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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8 하우스 오브 반스(House of Vans) 참석 후기 하우스 오브 반스(House of Vans) 참석 후기지난 주 상상마당에서 진행되었던 어센틱 피규어 만들기 워크샵(http://ryan1209.tistory.com/entry/2017-09-11) 이후 하우스 오브 반스 기간(9/15~9/16)에도 동일하게 피규어 워크샵이 진행될 것이라는 말을 듣고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HOV 홈페이지에서 16일 과정을 신청했었다. 사실, 별다른 기대는 하지 않았었는데 당첨되었다는 연락을 받고!! 다시 한 번 워크샵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하우스 오브 반스는 커먼그라운드와 레이어57에서 동시에 진행되었고 이번 워크샵은 그 중 레이어57(Layer57)이라는 복합 문화 공간?에서 진행되었다. 커먼그라운드를 지나 레이어57에 도착할 때쯤 비트소리와 함께 뭔가.. 2017. 9. 18.
[루머/미정] 피어오브갓 x 나이키 콜라보 루머 ​ 핫한 하이엔드 스트릿 브랜드 피어 오브 갓(fear of god)와 나이키의 콜라보 루머가 나왔다!! 물론 루머로 끝날지 진짜일지는 두고봐야겠지만..나이키..요즘 열일이네요! 2017. 9. 17.
2017-09-16 팔라스 2017 F/W 3차 후기 영국: 라인타다 망함 미국: 괜히 블랙 후드 노리다 망함 .....ㅠㅠ 이번 시즌 처음 실패...에휴, 가장 갖고 싶던 후드를 실패하다니! 아래 같은 착샷을 찍고 싶었는데!! 그래도 시즌은 이제 시작이다! 슈프림도 많이 남았고 팔디다스나 팔라스 겨울시즌?도 있을 테니!! 예쁜 후드 하나만 겟하자!! ​[출처: 인스타그램] 2017. 9. 16.
2017-09-15 슈프림 2017 F/W 박스로고 캠프캡 후기 ​슈프림 2017 F/W 박스로고 캠프캡 후기​​ 아직 영국에 있지만 ㅠㅠ, 곧 도착할 2차 박스로고 캠프캡, 네이비 색상으로 약간 물빠진 느낌으로 보인다.나의 첫 슈프림 입문은 나름 핫한 캠프캡이 되겠구나!! ㅎㅎ상세한 내용은 배송 받은 후(아마 다음주..?) 추가 내용을 적도록 하겠습니다 ㅎㅎ!그럼 오늘 저녁 팔라스 드랍 다들 화이팅 하시길! 2017. 9. 15.
[발매정보] 팔라스 스케이트보드 2017 F/W 3차 드랍리스트/가격 리마인드 ​​ 금 주 초에 포스팅 했던 것처럼(2017/09/12 - [Fashion | 패션/발매정보] - [발매정보] 팔라스 스케이트보드 2017 F/W 3차 드랍 일정) 대망의 팔라스 3차 드랍​​​ 날이 밝았다.​예상 가격은 늘 그렇듯 비슷한 가격이고.. 아마 트라이 플렉트 후드와 후드집업이 가장 빨리 순삭이지 않을까... 아직 2차 드랍 아이템도 안왔는데 ㅠㅠ 오늘은 미국 공홈에서 도전해보는 걸로 ㅎㅎ + 어제 슈프림 4차 드랍은 편안히 구경만 했다..뭔가 엄청 확끌리는게 없어서..아마 조만간 더 큰 것들이 나오지 않을까? ㅎㅎ 2017. 9. 15.
2017-09-14 ​​​​ 2017. 9. 14.
[발매정보] 슈프림 2017 F/W 4차 드랍 리스트/예상 가격 ​슈프림 2017 F/W 4차 드랍 리스트/예상가격​​ 슈프림(Supreme) 4차 드랍리스트가 공개되었다. 이 전 포스팅에서도 말했던 히스테릭 글래머와의 콜라보 상품과 더불어 일반 드랍이 몇 개 추가 되었다.개인적으로는 후드가 좀 탐나긴 하지만..총알이 없기에 ㅠㅠ 이번 드랍은 참도록 하겠다!!못사는게 아니라 안사는거다!! 흥칫.. 2017. 9. 13.
2017-09-13 체인스모커스(The chainsmokers) 공연 후기 ​현대카드 컬쳐프로젝트 26 더체인스모커스(The chainsmokers) 공연 후기​ 현대카드 컬쳐프로젝트 26번째로 요즘 아주 핫한 더체인스모커스의 내한공연이 있었다. 오프닝은 DJ 닉마틴으로 본 무대 전 분위기를 달궈주었고! 메인 무대인 체인스모커스가 나오는 순간 닉마틴은....ㅠㅠ 잊혀짐.. 여튼, 이번 콘서트는 티켓팅부터 스탠딩은 너무 힘들테니 지정석으로 하자해서 3층으로 하였지만...결국 모든 좌석의 스탠딩화로 지정석이 무의미해졌다. ㅋㅋ지산에서 메이저레이저 공연을 보면서 들으면서도 느낀거지만.. EDM은 사람들을 흥분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것 같음...뭐랄까 사실 나는 곡을 외우는 정도는 아닌데(어떻게 그렇게 다들 외워서 부르는건지..영언데 ㅠㅠ) 그저 비트만으로도? 쿵쾅쿵쾅 거리게 만드는.. 2017.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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